마가렛 성탑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에스토니아 해양사 박물관이 들어서 있는 뚱뚱한 마가렛 성탑(Pikk 70)은 바다에서 탈린 성내로 들어오는 중요한 관문 역할과 동시에 전쟁 발생시 도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건설되어 벽이 상당히 두껍다.
뚱뚱한 마가렛 성탑 바로 앞쪽으로 나란히 서있는 세 개의 건물은 15세기 건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세 자매'라도 불린다. 현재는 호텔로 개조되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