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1935년에 만들어진 이 기념비는 라트비아의 주권과 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구시가지가 시작되는 광장 한 가운데에 세워졌다.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세 개의 별은 라트비아의 각 지역을 상징하며, 동상 아래 부분에는 라트비아 민족의 대서사시 '라츠플레시스'에 나오는 장면이 조각되어 있다. 라트비아 군인들이 기념비를 지키고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각 군인교대식이 있다. 자유의 여신상의 주변은 평온한 공원이다. 이 공원의 입구, 자유의 여신상 맞은 편에는 'Laima'라고 써진 시계탑이 있는데, 리가 시민들의 주요 약속장소 중 하나이다. 'Laima'는 라트비아 최대 초콜렛 및 제과 회사이다. 이 시계는 하루에 두 번 위성에 의해 맞춰지고 있어서 시간이 매우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