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기념비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 대지진의 진원지로 1866년, 1868년, 1886년, 1924년, 1966년 다섯 차례 대지진이 일어났다. 특히 1966년 대지진은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많은 타슈켄트를 폐허로 만들었다.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념비에는 지진이 일어났던 시간과 날짜가 새겨져 있다. 기념비 옆에는 대지진 당시 목숨을 걸고 어린이와 여성을 구한 남성의 모습이 동상으로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