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한 메드레세
하즈라티 이맘 모스크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16세기 샤이바니드 왕조의 7개 칸인 바라크 한이 1502년 세운 메드레세이며, 5M가 넘는 입구의 아치에는 아름다운 모자이크 모양과 아라비아어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 이 메드레세는 구 소련시대부터 중앙아시아 이슬람교의 본청이 설치되어져 있었으며, 지금도 실질적인 중앙아시아 이슬람교의 중심지이다. 메드레세 입구에 들어서면 장미의 정원이 나오며, 맞은편에 보이는 건물에 2명의 티무르 후손 묘가 있다. 하나는 우즈베키스탄 샤이바니드 왕조의 첫 번째 왕족 수유니쥐 칸의 묘이다. 울르그벡의 손자인 그는 문화와 교육에 조예가 깊은 현황이었으며, 훌륭한 학자였다. 나머지 하나의 묘는 티무르 후손이라는 것 외에 누구의 것인지 정확이 알려져 있지 않다. 1868년 대지진에 지붕의 돔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구 소련시절 복구를 하였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이 조성된 이후에는 내부가 기념품 상점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