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슈마 아유프 묘
'챠슈마'는 '샘,우물'이란 뜻이며, 아유프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예언자 욥으로 '욥의 샘'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을 때 욥이 이곳을 지팡이로 내리치자 샘물이 터져 나왔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세 개의 지붕모양이 서로 다른데, 왜냐하면 14세기에는 가장자리에 돔을, 16세기에는 맨앞의 돔을 짓는 등 시간의 차이를 두고 건물을 증축했기에 서로 다른 모양의 건물이 되었다. 예전에는 이 샘은 눈병을 낫게 한다고 해 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왔었지만 전염병 유행으로 금지 되었다. 지금도 안에는 샘이 있고, 여천히 물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내부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으며 빛 바랜 예 사진들과 드림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