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필로바 28인 공원
고골리아와 똘레비사이의 푸쉬키나 거리에 위치한 팔필로바 28인 공원의 유래는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모스크바 근교까지 독일군이 들어 왔을 때 316보병사단의 1075연대소속의 28인의 전사가 독일군 탱크50대에 저항하여 필사로 저항했었다고 한다. 이 공원에서는 울창한 나무들과 꽃들로 조화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공원 중앙에 우치한 이 성당은 1904년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건축된 것으로 유명하다. 높이는 50m정도이고 1911년의 리히터 규모 10의 대지진에도 부서지지 않고 견딘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순몰용사를 위한 꺼지지 않는 불꽃과 28인의 청동조각상도 볼거리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