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츠키 성당
세르게이예프 파사드에서 가장 멋진 건물 중 하나인 삼위일체(트로이츠키) 성당은 1423년에 만들어진 건물로서 두 개의 황금 돔이 돋보인다. 메인 돔은 중심에서 조금 뒤로 물러나 있어 전면부의 이콘이 햇빛을 받기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삼위일체 성상화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트로이츠키 성당 옆으로는 1769년에 28년 간의 공사 끝에 완성된 종루가 있다. 이는 88m의 높이로 당시 러시아에서 가장 높았던 모스크바 크렘린의 이반 대제의 종루보다도 높게 설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