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스크 동상
콤소몰 광장에서 러시아군 장교회관 맞은편에 있는 입구를 통해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공원은 넓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다른 길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다). 꼭 들러봐야 하는 곳은 역시 공원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에 들어가기 전에 서 있는 동상은 동시베리아 총독이었으며, 시베리아 철도를 처음 제안했던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의 동상의 동상이다. 이 동상은 1891년에 만들어 졌으나, 1925년에 볼셰비키들에 의해 파괴되었고, 1992년에 다시 복원되었다. 무라비요프의 동상 밑부분에는 비문이 있는데, ‘아무르강에 최초로 발을 디딘 러시아의 명예로운 아들에게 바친다’라고 새겨져 있다.